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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ope of Phuket (푸켓의 교황)

The Pope of Phuket (푸켓의 교황)

August 29, 2009phuketthailand1553Views

Apichae is 48 hours from the flight that will take him from Bangkok to JFK international airport in New York. He sometimes tells the tourists visiting Phuket and staying at the Princess Hotel that the scars on his arms are from the Tsunami. They are not. They are from numerous motor scooter crashes that Apichae challenged himself and his friends into after the Tsunami and while the Andaman Sea was getting back almost to where it should be.
아피채는 48시간 후면, 그를 방콕에서 뉴욕 JFK 국제 공항으로 데려가 줄 비행기에 타게 된다. 푸켓의 프린세스 호텔에 묵는 관광객들에게 아피채는 쓰나미 해일 때 다쳤다며 종종 자신의 팔에 있는 상처들에 대해서 이야기 하곤 했었다. 물론 아니다. 사실 그 상처들은 쓰나미 재해 이후에 안다만 바닷가를 복구하는 기간 동안, 아피채와 그의 친구들이 짜고 뛰어 들었던 무수히 많은 모터 스쿠터 사고 때문에 생긴 것들이다.
After Apichae and his friends crashed all of the scooters whose owners couldn’t be found, he started to think more about life and his future. He reckoned that he was handsome enough to go successfully live in New York City. He was. His face was often animated by a lower jaw that wagged all the time except when he was walking or talking. He had black silky hair kind of long then tucked in up front; one long curl arriving at his collarbone.
아피채와 친구들은 주인없는 스쿠터들을 들이받는 그런 생활을 하다가, 아피채는 문득 자신의 인생과 미래에 대해서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그는 자신이 잘생겼기 때문에 뉴욕엘 가면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랬다. 그의 얼굴은 걷거나 말할 때를 제외하곤 늘 쉴새 없이 움직이는 아래 턱 때문에 활발해 보이기는 한다. 검고 윤기 있는 긴 머리를 앞으로 말아 올리고, 길게 한 줄씩 빼서 쇄골에 닿게 내려 놓은 곱슬거리는 긴 두 줄의 머리카락은 그를 섹시해 보이게 해준다.
His beauty was tropical but not so typical. The gods gave him a French curl and not even the Tsunami could take that away so everyday was a happy one. Another reason Apichae was generally happy was that a visa was made available for him after the Tsunami though not because of it.
그의 잘생긴 외모는 열대 지방의 이국적 외모였지만, 그리 전형적인 열대 지방의 외모는 아니었다. 신은 그에게 아름다운 프렌치 곱슬머리를 가지고 태어나도록 해주었며, 쓰나미 조차도 그것을 빼앗아가지 못했다. 그래서 그는 늘 행복했다. 아피채가 행복했던 또 다른 이유는 쓰나미 재해 이후에 미국 비자를 받을 수 있게 된 것 때문 이었다. 하지만 그 재해 때문에 비자가 나온 것은 아니었다.
There is no visa lottery for Thai nationals who want to travel for long outside their kingdom, but he received an open three month tourist visa from a combination none the less. He finished with the highest rank from his mandatory army service and then procured a visa with the help of his sister’s connection. Her medical school instructor; a doctor from Louisiana whom she had just accepted a marriage proposal from.
태국에서는 장기간의 해외 여행을 떠나고 싶어하는 태국 국적 국민들에게 비자 행운 같은 것은 없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는 3개월 자리 관광 비자를 받게 된 것이었다. 의무 군복무를 가장 높은 계급으로 끝마치고 나서, 여동생의 아는 사람의 도움으로 비자를 받아낼 수 있었던 것이다. 그녀의 의과 대학 강사는, 루이지애나 출신의 의사이며, 여동생은 그의 청혼을 막 받아들였던 것이다.
Apichae’s sister Reia had always been the straight-A brains in the family, but it was he who had an interest in international life and even sometimes politics so; he would use his looks to cut the path to wherever the world would take him.
아피채의 여동생 리아는 늘 A학점을 받아온 가족 중에서 가장 머리가 좋은 사람이었다. 하지만 외국 생활에 흥미를 느끼고 심지어 정치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아피채였다. 그는 언젠가 외모를 이용해서 자신을 알아줄 세상으로 가려고 꿈꾸고 있었다.
Yes, he had city looks and New York was the place he wanted to live since he could remember watching it in music videos and movies while in the different rooms of the Princess.
그랬다. 그는 도회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었고, 그가 기억하기에 프린세스 호텔의 다른 방에 머물렀던 동안에 영화와 뮤직 비디오들에서 나온 뉴욕을 봤던 이래로 줄곧 뉴욕은 그가 살고 싶은 도시였다.
He sometimes forgot who the president over there was for the whole teeming country, but Apichae liked him because he spoke English in half sentences… as if he was forgetting what to say and had to take a break in the middle of a sentence and re-tune in. To Apichae it was like the president of that huge country made English easy and was speaking directly to him.
아피채는 누가 그 풍요로운 나라의 대통령인지 가끔씩 잊어버리기는 하지만, 그가 영어를 문장의 반쯤만 말하기 때문에 아피채는 그를 좋아한다. 그래서 무엇을 말해야 할 지 잊어버린 것처럼 그래서 말하는 중간에 쉬었다가, 잠깐 다시 조율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 말투이기 때문이다. 아피채에게는 그 큰 나라의 대통령이 영어를 알아듣기 쉽게 말하는 것처럼 그래서 그에게 직접 말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좋은 것이다.
There was no Manchester or Chelsea football there. He didn’t really know any Thais or farrangs there. But he read several O’Henry stories in his one year of college and sensed that behind those perfect little fantasies of penthouse and pavement were the people he belonged with.
맨체스터나 첼시 같은 축구팀도 없다. 그는 정말로 태국인이든 외국인이든 미국에 아는 사람이라고는 한 사람도 없다. 단지 1년 동안의 대학 시절에 몇 편의 오 헨리 단편 소설들을 읽으면서, 그 완벽하고 작은 펜트하우스와 포장도로로 이루어진 상상 속의 세상이 자신이 속한 세상이라는 것을 느꼈다.
Also, what filled up the picture that Apichae had of New York came from the only tourist that took a real interest in him, Clay, a New Yorker who stayed at the Karon Princess hotel where Apichae worked. They met when trying to get the air-con to work in Clay’s room. A few days later Apichae saw him bicycling along Karon beach and somehow more or less keeping up with the multitude of motor scooters.
뉴욕에 대해 품고 있는 아피채의 청사진을 가득 채우게 된 것은, 카롱 프린세스 호텔에서 일하고 있을 때 그에게 관심을 보였던 유일한 뉴욕 출신의 여행객인 클레이였다. 클레이 방의 에어컨을 고치기 위해 갔을 때 그를 처음 만났었다. 며칠 뒤에 아피채는 카롱 비치에서 많은 모터 스쿠터들 틈 속에서 자전거를 타며 다소 비슷한 속도를 내고 있는 그를 보았다.
That late night was not a rainy one as Apichae was sitting at the hotel bar in a pair of jeans and a buttoned white cotton shirt with a western collar that everyone noticed was different than what the other hotel staff wore. Clay was mostly just wearing a sea salt crust starting at the whips of his hair and carrying a pair of sneakers from a brand not famous in Thailand.
비가 내리지 않던 어느 날 밤, 청바지에 서구 스타일의 흰색 면 셔츠를 입고 아피채는 호텔 바에 앉아 있었다. 다른 호텔 직원들이 입고 있는 것과 달라 보이는 그의 모습은 누구에게나 눈에 띄었다. 클레이는 대부분 딱딱한 바다 소금이 들러 붙어 있는 머리를 질끈 동여매고, 태국에서는 그다지 유명하지 않은 브랜드의 스니커즈를 끌고 다녔다.
He was turning in circles looking back towards the Andaman coast perhaps wondering if he should go back into the strong surf which no one was supposed to swim in of course, and that’s when Apichae greeted him with the smile famous for Thailand. Clay sat down facing him, ordered a beer, and started to speak towards the sky obviously possessed by more of an experience than illegal swimming.
그는 빙글 돌아서서 아마도 다시 저 강렬한 서핑의 유혹 속으로 돌아갈까 하고 망설이는 것처럼 안다만 해안을 바라보고 있었다. 물론 아무도 수영을 하려고 하진 않겠지만. 그리고 그때 아피채는 그에게 유명한 태국식 미소로 인사를 건네었다. 클레이는 그의 앞에 앉아서 맥주를 주문했다. 그리고 하늘쪽을 바라보며 분명히 무엇엔가 홀린듯한 표정으로 불법 수영이 아닌 한 경험에 대해서 말하기 시작했다.
“I was in the valley and then the waves”. Apichae quickly tuned in but knew he had to listen to more than these first words to understand.
“나는 계곡에 들어갔고, 그곳에서 파도를 탔어”그의 말을 알아듣기 위해 아피채는 재빨리 알아듣기 위해 집중하려했지만, 그가 하는 말을 이해하기 위해서 그는 이 첫번째 몇 단어 이상의 것들을 들어야만 했다.
“I really didn’t know until it was too late,” he continued, “I was walking on the beach looking for a place to swim and… then… this… this, amazing body came up to me took off …. her… top …and pulled down my shorts.” This was the type of piece by piece sentence that Apichae was comfortable with. Still, he realized that this farrang talked much faster than the American president.
“나는 정말로 너무 늦었을 때 까지도 몰랐지… 나는 수영을 할 만한 장소를 찾으며 해안을 따라 걷고 있었어… 그런데… 그… 그… 굉장한 몸매를 가진 여자가 내 앞에 나타나서…. 그녀의 웃옷을 벗어 던…지고.. 내 반바지를 끌어 내리더란 말야” 그는 한 마디 한 마디 씩 문장을 얘기 했기 때문에 아피채가 알아듣기 편했다. 하지만 그는 이 외국친구가 미국 대통령보다는 훨씬 빠르게 말한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I was down on the sand and these breasts that were 40 inches a piece were on me. They were like sandbags stacked up as part of a seawall…Oh Shit Apachee! I was sandbagged on the beach!” The farrang drank half the beer and showed what was what with his hands by making the shape of a half-barrel then rolling it up and down along his hips. Apichae smiled instinctively getting the meaning of the illustration but just now kind of getting the last part of the sentence.
“나는 모래 위에 누워 있었고 한쪽이 40인치는 족히 되는 커다란 가슴이 내 위에 있었어. 그 유방은 마치 방파제에 쌓아 올려진 커다란 샌드백 같았다구…. 오, 제기랄! 내가 모래 위에 샌드백이었지!” 그는 맥주의 반을 들이키고 나서 두 손으로 커다랗게 반 원형 모양을 만들어 보이며 손을 엉덩이 있는 데까지 올렸다 내렸다 하였다. 아피채는 본능적으로 그 손동작의 의미를 알아채고 웃으면서 그 말의 마지막 부분을 듣고 있었다.
By now they were both smiling as the farrang breathed deep again like he had too much salt in his lungs and words in his mouth.
이제 그들은 모두 미소를 띄고 있었다. 이 외국친구는 마치 폐 속에 소금기가 너무 많이 있고 입안 가득 단어들이 가득 들어차 있는 것처럼 그는 다시 한번 깊이 숨을 들이 마셨다.
“It seemed all right what happened Apichae, and I knew I had to give her money but the… After I handed her 300 baht, she wiped her tits with it, walked away, turned around, and dropped her pants and… Jesus Christ! She had a penis!”
“뭐 나쁜 일은 아닌 것처럼 보였어, 아피채. 그리고 나는 그녀에게 돈을 주어야만 한다는 것을 알았지… 하지만,,, 그녀에게 300 바트를 건네 주고 나자, 그녀는 그 돈으로 유두를 문지르더니 걸어서 멀어져갔어…. 그러더니 뒤 돌아서며… 바지를 쓰윽 내리더군… 오, 세상에 맙소사….. 그녀는 페니스를 가지고 있더라구!!”
Apichae heard the name of a different God and laughed out loud followed by the breath an audience takes when they’re not sure if this punch line wasn’t the end of the comedy but the beginning of it.
아피채는 잘 모르는 어떤 신의 이름인가 보다 싶었지만, 청중들이 코미디가 언제 시작하고 끝내야 하는지 잘 모르면서 그저 막 웃어 대는 것처럼 분위기상 크게 웃어 제꼈다.
“Dazed and confused in silicon valley.” the performer said.
“And you went for swimming!” The pretty boy smiled and raised his beer as did Clay. Apichae didn’t look at the toasting bottles but into eyes of Clay and those were turned outward away from the act of toasting and in search again of foreign shores.
“실리콘 벨리에 눈이 멀어 갈팡질팡 했었지”라고 클레이는 연기 하듯이 말했다.
“그리고 수영을 하러 갔군요!” 꽃미남은 그저 웃으면서 클레이에게 맞추어 맥주병을 들어 올렸다. 아피채는 건배 하는 병을 쳐다보지 있고 클레이의 두 눈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의 두 눈은 건배의 동작에는 아예 관심도 없이 저 멀리 이국의 해변가를 다시 찾아 헤메이듯 먼 곳을 응시하고 있었다.
Finally, Clay came back and reached for a cigarette. Likewise Apichae reached over to light it for him and in front of the high-tide sound of collapsing waves the single click of the lighter was more like the pope of Phuket giving his blessing than merely lighting someone’s cig.
마침내 클레이는 돌아와서는 담배를 하나 집어 들었다. 동시에 아피채는 담배에 불을 붙여주기 위해 손을 뻗었다. 눈 앞에 있는 부서지는 높은 파도의 소리와 어우러져 라이터의 찰칵 소리는 다른 사람에게 담배 불을 붙여 주는 소리라기 보다는 마치 푸켓의 교황이 축복을 내려주는 것 같은 느낌을 주었다.
Occasionally Apichae would field questions from tourists about the habits of Katooeys or Lady-boys but now he was drifting in his mind back to last night and the German women that came back to the Karon Princess hotel drunk and wanting to drink more. They asked Apichae for beer in the foam coolers called beer condoms. They stressed the word “condom” more than once thinking that was funny. And then it was his turn. Apichae smiled at them and smoothly rolled up his shirt sleeves and told them,
“These scars were from Tsunami Tsunami. I watching the Tsunami wave come in…..”
아피채는 가끔씩 관광객들의 카투이 (호모 또는 게이를 뜻하는 태국 말)나 여장 남자들에 관한 짓궂은 질문에 꽤 잘 대처 하는 편이다. 하지만 지금 그의 머리는 지난밤의 기억 속으로 되돌아 가고 있다. 잔뜩 취한 채 카롱 프린스 호텔로 돌아온 독일 여자들이 술을 좀 더 먹고 싶어했었다. 그들은 아피채에게 맥주콘돔이라고 불리는 거품 쿨러 속에 있는 생맥주를 달라고 했다. 그들은 “콘돔”이라는 단어에 강세를 주어 여러 번 반복해서 말하면서 즐거워했다. 아피채는 웃으면서 자신의 셔츠 소매를 걷어 올리면서 그들에게 말했다.
“이 상처들은 쓰나미 때문에 생긴겁니다. 나는 쓰나미 해일이 밀려 오는 걸 바라보고 있었죠… ”
Clay grabbed another cigarette and offered up one to Apichae who was back in the present and unexpectedly came out with,
“I know the stories of O’Hanray and those people are the real.”
The farrang thought he was talking about the French footballer so he lit his own cigarette now and paid attention to its clouds of smoke where the incomprehensibly pretty face that was attached to that fantasy body on the beach appeared behind the smoke.
클레이는 다시 담배를 입에 물면서 아피채에게도 하나 내밀었다. 아피채는 현실로 돌아왔다. 그리고 불쑥 얘기를 꺼냈다.
“오 헹리의 소설들을 알아요… 그 사람들은 실제하는 것 같아요…”라고…
외 국친구는 그가 그저 프랑스 축구 선수에 관해 얘기 하나 보다 라고 건성으로 생각했고, 그래서 담배를 빨아 물면서 담배 연기 뒤로 사라져 가는, 그 해안에서 본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예쁜 얼굴과 환상적인 바디에 생각을 몰입하고 있었다.
“How can it be?”, he wondered out loud. Apichae explained how he had been to college and read American stories and O’Henry’s were his favorite. Clay was startled and nodding now really in-between worlds and drags as he paid close attention to Apichae while telling him that he also had read some O’Henry.
“어떻게 그럴 수 있는 거죠?”궁금하다는 듯이 물었다. 아피채는 대학을 다니는 동안 미국 소설들을 많이 읽었었고 그 중에서 오 헨리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작가라고 얘기했다. 이에 클레이는 놀랬다. 정말로 세상들과 여장남자들의 중간에서 이제 고개를 끄덕이면서 그 또한 오 헨리의 글들을 읽었다고 말하며 주의를 집중했다.
Apichae left his cigarette alone to tell Clay that he knew of Thais in the south part of the country who were ,
“Trouble making with Muslim terror.” Anything could have followed that, but Apichae was called up to the front desk. Maybe the German women were back.
아피채는 담배를 내려 놓으며 클레이에게 태국 남부 지역에 살고 있는 “이슬람교도 테러와 분쟁을 하고 있는” 태국인에 관해서 말한다. 무슨 일이나 이야기든 다음에 일어날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아피채는 프론트 데스크에서 호출을 받았다. 아마도 독일 여자들이 돌아 왔나 보다.
He stood up without trying while solemnly declaring that he was
“Not a Muslim but a Buddhist.”
It was such a natural good night note that Clay went upstairs to his room and didn’t even bother to shower.
그는 움직이지 않고 똑바로 서서 엄숙하게 선서를 하듯이 말했다. 그는
“..이슬람교도가 아니고 불교도입니다.”
아주 자연스럽게 좋은 밤 인사였기에 클레이는 위층의 그의 방으로 올라가 심지어 샤워할 생각도 별로 하지 않았다..
Writer and Translators Sohee Kim and Marcus
번역 : 김소희, 지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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